[마음의 세탁소]_액션 라이팅
'끼익' 문을 여는 소리로 적막함을 몰아내 볼까 합니다. https://maritree.tistory.com/m/30 [뮤직 에세이] 적재 - The Door 적재 - The Door 안녕하세요 뮤직에세이 마리트리 입니다. 요즘 퇴근길마다 느끼지만 혼자 조용히 커피 한잔과 함께 노래 듣기 너무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혼자 조용한 곳에서 음 maritree.tistory.com 마음의 세탁소 #5. 액션 라이팅 누군가의 세상에 전부였던 적 누군가의 세상이었던 적 저번에, 잠시 미뤄두었던 질문에 대한 답을 하려 합니다. 말보다는 글이 편한 저라서 이렇게 글을 보내요. 저번에 봉투에 담은 '편지'라 생각했지만, 사실 편지보다는 그림에 가깝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가지각색의 생각을 종이에 흩뿌리는 ..
마음의 세탁소 with Maritree
2020. 11. 29. 15:49